| 고창군, 먼저 찾아주는 적극적 복지 실현 나섰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9일(목)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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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군은 사회복지 급여의 지급방식을 급여일 오전 9시로 통일 시켰다.
생계급여 등 복지급여는 매월 20일 기초연금, 아동수당 등은 매월 25일 지급되고 있지만 이전에는 입금 시간이 제각각으로 주민들은 애타게 지급 여부를 확인해야 했다.
입금시간이 고정되면서 주민들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입금을 확인하고 계획적인 계좌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사회복지급여 지급과정에서도 신규신청자의 추가급여가 없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중지자는 매년 선정기준을 재적용해 관리하고 있다.
위기가구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맞춤형 사회복지급여를 안내하고 지원체계망을 작동하고 있다.
실제 군은 올해 10월 현재 기준에 부합하는 220세대에 먼저 안내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급여 심의를 담당하는 생활보장위원회 개최를 상시화하면서 가족구성 변화 등으로 수급이 어려웠던 39세대에 적정 복지급여가 지급됐다.
또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 치료를 이어가며 의료, 돌봄, 식사, 물품 등을 지원받아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돕는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도 올해 9세대까지 확대했다.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고창형 복지이음 체크리스트 안내문’을 비치해 맞춤형 복지정보를 즉시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행정서비스를 통해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과 답답함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복지 만족 향상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가는 복지 행정을 실현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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