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민체육대회 해리면 고리걸기 선수단, 우승상금 기부로 온정 전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29일(목) 08:05
고창군민체육대회 해리면 고리걸기 선수단, 우승상금 기부로 온정 전해 (고창군 제공)
[클릭뉴스] 고창군민체육대회 고리걸기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해리면 선수단이 지난 28일 우승상금 50만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금으로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상금은 고창군민체육대회 고리걸기 종목에 출전한 해리면 선수단이 화합과 열정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

선수들은 경기 내내 보여준 해리면민의 아낌없는 성원에 보답하고 땀 흘려 얻은 우승의 가치를 더욱 뜻깊게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

기탁된 상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리면 관내 저소득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는 데 사용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화 해리면장은 “체육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면의 위상을 높여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우승상금까지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선수단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정성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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