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대책비 지원사업 신청·접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28일(수) 13:5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해남군 제공)
[클릭뉴스] 해남군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비 부담이 커진 벼 재배농가에 경영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생산기반 유지하기 위해 사업비 66억여원을 확보해 오는 11월 5일까지 벼 경영안정 대책비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0.1ha~2ha까지 직불금 방식으로 지급한다.

올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 농지와 전략작물직불금 참여 농지도 예외적으로 포함해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벼 경작 농지 내역을 기재한 신청서를 11월 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해남군은 타 시·군 경작 농지 조회와 신청농지 실제 경작 여부 등을 확인한 뒤 거친 후 1ha당 지급 단가를 결정하고 오는 12월 중 경영안정 대책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벼 경영안정 대책비 지원을 통해 최근 농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에 도움이 되기 바라며 쌀의 안정적인 생산·가공·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4312666190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28일 15: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