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둔산리 5개 어린이집, 장터 열고 성금 기탁 수익금 200만 원 전액 쾌척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8일(수)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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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숲, 꼬마둥지, 꿈모아, 도담도담, 이쁘동이 어린이집은 최근 둔산리 우동공원에서 연합 벼룩시장을 열고 수익금 200만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으로 내놓았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린이집들이 연합해 기획한 나눔의 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보육 기관들이 주축이 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와 기쁨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었다.
장터에는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많은 주민이 동참해 따뜻한 손길을 건넸으며 완주군 어린이집 연합회도 후원금을 보탰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사업에 쓰인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해, 우리 아이들이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지역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참여 어린이집들은 지난 2024년부터 어린이날 행사를 환경 보호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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