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배출사업장 환경관리 역량 강화 나서

대기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 운영 등 현장 개선 사례 공유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28일(수) 10:15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클릭뉴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에서 익산기업환경협의회 소속 대기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환경기술인들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사업장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운영 및 관리 △굴뚝 시료채취 절차와 안전관리 요령 △대기배출시설 현장 컨설팅 사례 △미규제 대기오염물질 연구결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기배출시설 현장 컨설팅 과정에서 확인된 방지시설 운영·관리 사례와 굴뚝 시료채취 안전시설 개선사례를 소개해 환경기술인들이 실제 사업장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환경 관련 법령과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완주에 이어 올해 익산에서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별 사업장 특성에 맞는 기술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경식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교육과 간담회가 사업장 환경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환경기술인 간 정보교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대기오염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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