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찬 전하며 안부도 살펴…정읍 태인면, 취약계층 20가구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8일(수)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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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 위원들은 28일 불고기와 깍두기 등 밑반찬 3종을 준비해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식품 구입과 음식 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의 식사를 돕고 안부도 함께 확인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날 반찬을 준비한 위원들은 “혼자서는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이 한 끼라도 든든하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협의체는 올해 6월부터 이달까지 세 차례에 걸쳐 총 60가구에 손수 만든 밑반찬 등을 지원했다.
음식 지원에 안부 확인을 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있다.
양영란 민간위원장은 “다가오는 겨울에도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행복한 태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고 지역사회의 나눔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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