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농어촌민박 안전관리 및 서비스 향상 교육 실시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대상 서비스 품질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28일(수) 08:50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클릭뉴스] 군산시는 28일 농업인평생학습센터에서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군산시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와 한국농어촌민박협회 전북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농어촌민박 사업자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소방 안전 및 서비스·위생 분야를 중심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 과정은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및 소화기 사용법 ▲재난 상황별 대응과 응급처치 방법 ▲식중독 예방 및 식재료·조리과정·설비 위생 관리 ▲객실 청소와 주변 환경 정리 ▲손님맞이·예약 서비스 및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 등 민박 운영에 꼭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재 군산시에는 총 144개소의 농어촌민박이 운영 중이며, 농촌지역의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자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철저한 시설 안전관리를 독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은 군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숙박 편의와 농촌의 매력을 함께 제공하는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숙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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