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장기요양서비스 발전 위한 소통 나서

지자체·국민건강보험공단·장기요양기관협회, 간담회 통해 현장 중심 소통과 협력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27일(화) 10:2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클릭뉴스] 전주시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장기요양서비스 질적 향상과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위해 관련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7일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북부지사 관계자와 장기요양기관협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서비스 발전을 위한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요양기관 운영 관련 주요 정보를 공유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장기요양기관 운영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더불어 기관 현지조사, 급여비용 청구 등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사항 등을 함께 논의했다.

또, 원활한 업무 추진과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행정기관과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지속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업무상 혼선을 줄여 돌봄공백을 최소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장기요양기관협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장기요양서비스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제공되기 위해서는 공단과 지자체, 장기요양기관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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