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급식지원 캠페인 추진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아침․방과 후 간편식 및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27일(화) 09:20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클릭뉴스] 김제시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주축으로 청소년안전망과 연계한 아웃리치 급식지원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소년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아침밥 먹고 학교가자’ 캠페인을 그대로 이어가는 한편 올해는 방과 후 식사도 지원하기 위해‘얘들아 밥 먹고 놀자’ 캠페인도 시범 운영한다.

‘아침밥 먹고 학교가자’ 캠페인은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청소년에게 등교 시간 간편식과 음료를 제공해 기초 영양 섭취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도록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아침밥 먹고 학교가자’ 캠페인은 27일 덕암중학교·덕암고등학교·덕암정보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이후 오는 29일 김제중학교, 11월 6일 김제고등학교, 11월 11일 김제중앙중학교, 11월 12일 금성중학교 순서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과 후 ‘얘들아 밥 먹고 놀자’ 캠페인은 11월 19일 김제중앙중학교를 대상으로 하교 시간 간편식과 음료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급식지원 외에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전화1388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학교생활이나 가정환경, 돌봄공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복지서비스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발굴·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1388 청소년지원단을 비롯해 김제로타리클럽 3670,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분과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또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점사업과 연계해 학교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김제신용협동조합, 농협 및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살피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활력 넘치는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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