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면 금당마을 조윤철 씨, 쌀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직접 재배한 쌀 600kg 전달,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정 더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27일(화) 08:55
성전면 금당마을 조윤철 씨, 쌀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강진군 제공)
[클릭뉴스] 강진군 성전면 금당마을 주민 조윤철 씨가 지난 26일 성전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재배한 햅쌀 10kg들이 60포, 220만원 상당 총 600kg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해 동안 정성껏 농사지은 쌀을 이웃과 나누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 씨는 이전에도 직접 재배한 쌀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선행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성전면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기탁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펴 쌀이 이웃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윤철 씨는 “정성껏 농사지은 쌀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드시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지연 성전면장은 “한 해 동안 땀 흘려 수확한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눠준 조윤철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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