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IIHF 아이스하키 아시아 챔피언십 성공 개최 이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26일(월) 10:3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클릭뉴스] 조지훈 전주시장이 전주에서 펼쳐질 국제아이스하키연맹 아이스하키 아시아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과 대회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조지훈 시장은 26일 전주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을 찾아 시설 개선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대회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설물과 행사장 배치 및 관람객 동선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전주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에서 열리는 IIHF 아이스하키 아시아 챔피언십을 앞두고 경기장 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추진됐다.

IIHF 아이스하키 아시아 챔피언십은 국제아이스하키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관,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등 4개국이 참가하는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국가대항전이다.

이날 조 시장은 경기장 출입구,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위치한 선수대기실 및 운영본부 등을 차례로 살폈다.

이어 빙상경기장 내부의 선수단 벤치와 페널티박스, 본부석 등 경기 필수 시설물 설치 과정을 확인하고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의 이동 동선 및 관람석 운영 준비상황도 점검했다.

조 시장은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추진 중인 선수대기실과 샤워장 등 시설 개선 공사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국제 대회 기준에 부합하는 경기 환경 조성과 선수단 편의 증진을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주시민들에게 국제 수준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회 개최 전까지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 및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국제대회 개최를 위해서는 경기장 시설뿐만 아니라 선수단 편의와 관람객 안전, 원활한 대회 운영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시설 개선과 대회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IIHF 아이스하키 아시아 챔피언십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전주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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