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연계 소방훈련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3일(금)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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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노후·불량 건축물을 정비하고 마을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임실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철거가 예정된 건축물을 철거 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임실소방서와 협력해 훈련 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하반기 관촌면 슬치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도 같은 마을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지사면 관기마을에서 실시하는 등 총 3회에 걸쳐 추진됐다.
실제 건축물을 활용한 도시탐색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고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타 기관과 공유하고 활용함으로써 건축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안전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실군은 사업 목적과 추진 일정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철거 예정 건축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임실소방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관 간 상생하는 행정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철거 예정 건축물을 활용한 소방훈련은 사업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안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협업 사례”며 “앞으로도 임실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업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