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총력 재해우려지역 점검부터 폭설 대응 합동훈련까지…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2일(목)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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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부단체장 중심의 총괄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재해우려지역 전수조사를 통해 재난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10월 말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해 취약요소를 보완·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대설에 대비해 제설제 확보 및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제설장비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강설 시 제설작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한파 등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계층과 관련 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재해구호물자 비축 현황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필요한 구호물자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4일에는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와 차량 고립 상황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도로 통행이 제한되고 차량 고립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안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확인한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는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지역과 재난 대응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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