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100년 시작 알리는 영암군민의날 기념식 개최

29~30일 영암종합운동장서 기념식·미니올림픽 등…영암방문의해 선포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21일(수) 12:25
새 100년 시작 알리는 영암군민의날 기념식 개최 (영암군 제공)
[클릭뉴스] 영암군민의날추진위원회가 이달 29~30일 영암종합운동장에서 ‘제51회 영암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군민의 날은 지난 50년 영암 발자취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로 군민과 향우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영암군민의날 전야제 축하쇼가 열려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가수 박지현, 현진우, 금잔디, 몸빼걸스 등이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30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군민과 향우,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군민의날 기념식이 열린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영암군민의상 등 각종 시상과 명예군민증 수여가 진행된다.

특히 이달 열린 군민의상 심사위원회에서는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올해 영암군민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2027~2028 영암방문의 해 선포식’ 이 열려 ‘관광도시 영암’의 새 도약을 대내·외에 알린다.

기념식 이후에는 11개 읍·면이 참여하는 미니올림픽이 펼쳐진다.

줄다리기, 고무신 던지기, 색판 뒤집기, 장애물 코스 릴레이, 박 터트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각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으로 화합을 다진다.

행사장에서는 에어바운스, 목재놀이체험, 풍선아트, 팔씨름 체험, 시화전시, 아트북스쿨 운영, 수제맥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정훈 영암군민의날추진위원장는 “이번 영암군민의날 행사는 지난 50년을 함께해 온 군민과 향우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영암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여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분이 함께해 영암의 앞날을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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