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해법,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강진군의회 윤영상 의원의 ‘현장 중심’ 행보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건의안·조례 모두 앞장선 윤영상 의원, 이제 11월 공모 결과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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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수) 10:4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클릭뉴스] 전국적인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강진군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그 중심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해 온 강진군의회 윤영상 의원이 있다.

건의안 발의부터 조례 제정까지 이어지는 그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윤 의원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이중고를 겪는 강진군의 현실을 타개할 핵심 정책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꼽았다.

그리고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건의안에서 조례까지 정책 실현의 주춧돌을 놓다 윤 의원의 행보는 단순히 주장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강진군의 재정 여건상 자체 해결이 어려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시범사업 선정의 필요성을 끊임없이 역설해 왔다.

윤 의원은 제322회 임시회 등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강진군 선정 및 국비 비율 상향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중앙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며 정책의 필요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주력했다.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앞장섰다.

윤 의원은 ‘강진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정을 이끌어냈고 이로써 사업 추진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갖추면서 정책을 실행할 토대가 마련됐다.

건의안으로 중앙정부에 목소리를 내고 조례로 지역의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투트랙’ 전략이다.

정책을 말로만 주장하지 않고 제도로 완성하려는 의지가 읽힌다.

이러한 노력은 의회 차원의 공감대를 넓히고 재원 마련을 위한 군정의 적극적인 대응을 끌어내는 데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기란 없다”정책 실현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 윤 의원의 행보가 돋보이는 이유는 ‘끈기’에 있다.

시범사업 선정 과정의 난관과 재정 부담이라는 현실적 장벽 앞에서도 그는 물러서지 않았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우리 지역을 살리고 주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투자”고 강조하는 윤 의원은, 오늘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울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강진군의회가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촉구를 위한 결의안을 의결하고 강진군이 세출 구조조정 등을 통해 재원 마련에 나서는 과정에서 윤 의원의 집요하고도 전략적인 의정활동은 군민들에게 정책 실현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중대 기로에 선 강진 11월 공모에 모든 역량 집중해야

이제 가장 중요한 시점이 다가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계획을 발표했다.

공모 신청 마감은 11월 3일이다.

최종 결과는 11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두 차례 고배를 마신 강진군으로서는 이번 공모가 더욱 절실하다.

그동안 쌓아 온 의정활동의 성과를 결실로 맺으려면 군과 의회, 군민이 한마음으로 모든 역량을 끌어내야 한다.

‘지방소멸’ 시대, 강진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윤영상 의원이 그리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역화폐 지급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생활 인구를 지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역할을 기대하게 한다.

그가 그리는 강진의 미래는 분명하다.

청년이 떠나지 않고 어르신이 안심하며 군민의 소비가 지역 안에서 다시 순환하는 활력 있는 강진이다.

기본소득이 그 출발점이 되리라는 믿음으로 그는 건의안과 조례라는 두 개의 길을 차근차근 닦아 왔다.

윤 의원의 구상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국비 지원에만 기대는 정책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재생에너지 발전사업를 활용해 수익을 만들고 이를 군민과 나누는 ‘공공형 에너지 기본소득’ 으로 정책을 확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기본소득의 재원을 강진군이 스스로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이러한 구상 아래 윤 의원은 햇빛과 바람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며 기본소득 정책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이제 강진의 새로운 미래를 현실로 만들 차례다.

정책 수립에서 재원 확보 전략까지 내다보며 현장을 발로 뛰는 윤영상 의원의 행보가 희망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군민의 눈과 귀가 11월의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공모 결과에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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