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남도의병역사박물관, 2027년 남도의병 특별전 공동 개최 맞손 임진왜란 최경회부터 대한제국기 양회일까지 화순 의병 역사 조명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0일(화)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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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은 임진왜란 당시 금산전투와 2차 진주성 전투에서 항전한 최경회 의병장부터 대한제국기 양회일 의병장 등 주요 의병장을 배출한 지역이다.
또한 의병들의 훈련장과 무기 제작소로 활용된 ‘쌍산의소 항일의병 유적’등 의병 항쟁의 역사적 의미가 깊은 지역이다.
특히 쌍산의소는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의병 유적이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전남광주 지역의 의병 역사와 인물을 조명하는 ‘남도의병 특별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6년 개관 첫해 나주의병을 소개한 데 이어 2027년에는 두 번째 특별전 개최 지역으로 화순을 선정해 화순 의병의 활동과 역사적 의미를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특별전 공동 개최를 비롯해 전시 홍보, 의병 관련 유물·자료 대여 지원, 특별전 연계 학술대회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2027년 특별전을 통해 화순 의병의 활동과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하고 그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특별전이 의향 화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화순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도의병역사박물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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