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학교와 마을 잇는 전문 강사 육성” 교육통합지원센터 마을강사 교육 과정 돌입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0일(화)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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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지난 17일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 2층 가족홀에서 첫 교육을 열고 역량 검증 절차를 시작했다.
학교-마을강사 인증제는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마을강사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마련한 제도다.
강사의 교육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를 세워 학교와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공교육 협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인증 과정은 총 7회, 32시간의 교육으로 운영되며 강사의 경력과 교육활동 실적, 연수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사전 서류심사와 수업 시연을 포함한 역량 심사를 거쳐 최종 인증된 강사에게는 전문성을 증명하는 디지털 배지가 부여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와 참여 강사들의 의견, 현장 수요를 폭넓게 반영해 구성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안병훈 선문대학교 교수의 ‘교육정책과 지역의 흐름’, 유지숙 완주군청 경로장애인과장의 ‘완주에 대한 이해’등으로 채워져 지역 밀착형 실천 역량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임성희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장은 “학교-마을강사 인증제를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가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마을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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