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관내 생활문화센터, ‘문화와 이웃’ 잇는다 효천‧사직골‧남구 등 6곳 프로그램 57개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0일(화)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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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배우고 즐기면서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현재 구청에서 운영하는 생활문화센터는 봉선동 남구 생활문화센터를 비롯해 효천 생활문화센터, 사직골 생활문화센터, 봉선2동 생활문화센터, 방림 생활문화센터, 주월 생활문화센터까지 6곳이다.
현재 생활문화센터 6곳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은 57개에 달한다.
라인댄스부터 유아·초등 발레, 색소폰 교실, 노래교실, 그림책 창의 놀이, 요가, 필라테스, 장구, 민요 판소리, 우쿨렐레, 생활영어, 합창 교실, 파크골프, 모델 워킹, 숟가락 난타, 한국무용, 손 글씨, 국궁 활쏘기 등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1월부터 9월 말까지 생활문화센터 6곳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이용한 주민의 수는 무려 999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생활문화센터가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뒷받침하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아울러 주민들의 참여가 문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소통과 교류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대표적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남구 생활문화센터의 경우 12개 프로그램에 매월 400명 가량이 참여하고 있으며 효천 생활문화센터도 매월 230명 정도의 주민들이 17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9개월 동안 1만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생활문화센터에서 문화 활동을 즐기고 이웃과 교류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리고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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