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음악, 취향을 따라 동명동을 걷다”31일~11월 1일 ACC·동명동 일원, ‘제6회 동명커피산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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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화) 10:10
“커피와 음악, 취향을 따라 동명동을 걷다”31일~11월 1일 ACC·동명동 일원, ‘제6회 동명커피산책’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과 동명동 카페거리, 여행자의 집 일원에서 ‘제6회 동명커피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명커피산책은 지역 소상공인과 로스터리 카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형 문화축제로 매년 가을 커피를 매개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동명동의 골목과 상점을 둘러보며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는 행사다.

축제 운영 시간은 10월 31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11월 1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올해는 ‘동명을 걷고 취향을 수집하다’를 슬로건으로 커피와 음악, 로컬브랜드를 결합해 축제의 영역을 넓혔다.

△커피로 발견하는 동명 △소리로 머무는 동명 △브랜드로 만나는 동명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0월 31일 오후 2시에는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오후 7시에는 ‘SILENT CONCERT 위로’ 가 진행된다.

11월 1일에는 오전 12시 ‘동명 모닝커피클럽’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에는 ‘JUST AWARD’ 시상식과 재즈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7시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먼저 커피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동명동 골목과 카페를 자유롭게 탐방하는 ‘NO RUN, JUST WALK’를 비롯해 다양한 커피 브랜드를 소개하는 ‘JUST AWARD’,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동명 커피 LAB’과 ‘커피 MBTI’등이 마련된다.

올해는 타 지역 로컬브랜드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전국의 다양한 커피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악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골목을 음악으로 연결하는 ‘함께 걷는 플레이리스트’ 와 ‘라디오 동명’, 커피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오늘의 커피 아티스트’등이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다.

가을밤에는 특별 음악 공연인 ‘SILENT CONCERT 위로’ 가 펼쳐져 동명동의 밤을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컬브랜드 프리뷰 특별전’과 ‘동명마르쉐’에서는 동명동 상점과 지역 브랜드의 개성 있는 상품을 소개한다.

방문객들은 골목 곳곳을 걸으며 커피와 음악을 즐기는 동시에 지역 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명커피산책은 커피를 매개로 골목과 상점, 사람을 연결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동구 대표 문화축제”며 “올해는 음악과 로컬브랜드까지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만큼, 많은 분들이 동명동을 걸으며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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