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극한호우로 인한 동구리저수지 붕괴 상황 가정… 민·관·군 150여 명 참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9일(월)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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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극한호우로 동구리저수지가 붕괴해 하류지역에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복합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화순군을 비롯해 화순경찰서 화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화순지사, 육군 제7391부대 2대대를 비롯해 의료기관, 민간기업,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12개 기관·단체에서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동시에 운영하는 실시간 통합훈련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훈련에서는 상황판단회의와 기관별 대응계획을 논의하고 현장에서는 초기 상황 전파부터 인명구조·응급의료·수습·복구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재현한다.
화순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초기대응부터 현장지휘, 인명보호, 피해수습·복구에 이르는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해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구현진 주민안전과장은 “극한호우와 같은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상황판단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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