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 1695톤 매입 시, 다음 달 말까지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공공비축미 매입 추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9일(월)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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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23일까지 2026년산 공공비축미 1695톤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올해 배정된 매입 물량은 지난해 매입량보다 346톤 감소한 1695톤으로 시는 △건조포대벼 1126톤 △산물벼 271톤 △가루쌀 298톤을 매입할 예정이다.
올해 매입 물량 중 건조벼는 지난해보다 349톤 감소했으며 산물벼는 59톤 증가했다.
또, 가루쌀 재배 면적 감소에 따라 가루쌀 매입량도 56톤 줄었다.
매입품종은 일반벼 2품종과 가루쌀 1품종이다.
시는 동별 매입량 및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해 총 4개 권역별로 나눠 매입하고 매입한 미곡은 전주시 정부양곡관리창고에 분산해 비축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조곡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되며 농업인에게는 우선 출하 직후 포대당 6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한 후 오는 12월 말 최종 정산 금액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단,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할 경우에는 향후 3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공공비축미 매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매입 품종을 반드시 확인해 공공비축미 품종 외 다른 품종의 벼를 출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노은영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공공비축미 매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출하 농가는 신동진과 참동진 품종을 확인해 출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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