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글로벌 문화행사 ‘제2회 살라맛 전북까바얀’ 개최 18일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필리핀 문화 체험 기회 제공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6일(금)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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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전주시가족센터, 전북필리핀협의회가 함께 준비한 이날 행사에는 전북 지역에 거주하는 필리핀 주민과 가족,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또, 레아 빅토리아 T. 카라다 주부산 필리핀 총영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밴드공연과 매직쇼, 댄스, 전통의상 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필리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주지역에 거주하는 필리핀 주민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한국인 가족 간 상호 이해와 관계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주에서 살아가는 필리핀인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와 통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에 등록된 필리핀인은 지난 6월 말 기준 2413명이며 이 가운데 전주시에는 195명이 거주하고 있다.
전북필리핀인협의회 ‘전북까바얀’은 지난 2025년 2월 설립돼 현재 3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전북 지역 필리핀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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