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에서 사는 내일을 그리다… 도시민 20명 귀농·귀촌 체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16일(금) 10:35
정읍에서 사는 내일을 그리다… 도시민 20명 귀농·귀촌 체험 (정읍시 제공)
[클릭뉴스] 정읍시가 농업 체험과 지역문화 탐방을 함께하는 귀농체험학교를 운영해 도시민들에게 정읍에서의 새로운 삶을 살펴볼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2026년 하반기 정읍시 귀농체험 학교’를 운영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도시민 20명이 참여했으며 농업 현장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정읍에서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표고버섯 재배 현장을 살펴보고 태추단감 수확을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정읍 원도심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아봤다.

정읍의 대표적인 먹거리 문화 중 하나인 쌍화차 체험에도 참여해 지역의 특색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업 체험에 지역문화와 생활환경 탐방을 더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정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농업환경뿐 아니라 정착 이후의 일상도 함께 살펴보며 견문을 넓혔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귀농체험학교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정읍의 농업환경과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농촌 정착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정읍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교육과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4065899953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6일 12: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