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부터 밤 8시까지”… 정읍 소아진료 알린 영상, 공모전 대상 대상 1점·최우수상 2점·우수상 4점 등 총 7작품 선정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16일(금) 10:25
“아침 8시부터 밤 8시까지”… 정읍 소아진료 알린 영상, 공모전 대상 대상 1점·최우수상 2점·우수상 4점 등 총 7작품 선정 (정읍시 제공)
[클릭뉴스] 정읍시보건소가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전용병동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는 짧은 영상 공모전에서 수상작 7점을 선정했다.

보건소는 지난 8일 심사를 진행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소아 진료체계를 널리 알리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중한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순간’을 주제로 소아 진료와 치료 과정,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응원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영상 작품을 모집했다.

대상에는 ‘아침 8시부터 밤 8시까지 우리동네 88소아센터’ 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의 운영시간과 진료과정을 친근하고 기억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해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전용병동은 정읍아산병원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2025년 5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주하며 외래진료를 제공하고 어린이전용병동에서는 입원 치료가 필요한 소아 환자를 돌본다.

이를 통해 정읍을 비롯한 전북 서남권의 소아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아이가 아플 때 보호자들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며 지역 소아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우리 지역의 소아 진료체계를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전용병동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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