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19일 ‘간부회의 생중계’ 3차 시범운영 시범운영 마지막 회차… 11월부터 월 1회 정식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6일(금)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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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중계는 지난 8월 3일 1차, 9월 14일 2차에 이은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시범운영이다.
도는 세 차례 시범운영에서 확인된 점검 결과와 각계 의견을 반영해 11월부터 매월 1회 간부회의 생중계를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중계 시스템의 안정성과 화면 구성, 회의 자료 표출 방식, 회의 운영 방식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해 왔다.
간부회의 생중계는 민선9기 ‘1호 결재’ 사안으로 도정 현안이 어떤 과정을 거쳐 논의되고 결정되는지 도민과 공유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도는 회의 공개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통로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회의에는 도지사와 부지사, 실·국장, 직속기관장 등 28명이 참석한다.
도지사 모두말씀에 이어 주요 안건 보고 및 논의, 도지사 당부사항, 실·국장과 직속기관장의 자유 의견 개진 순으로 운영된다.
이번 회의 안건은 실·국 간 공유가 필요하거나 쟁점이 있는 사안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안건은 △전북특별자치도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 △‘신청주의 개선 6법’ 개정·시행으로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지원 강화 △지원에서 성장으로 전북형 기업 성장관리체계 구축 등 3개다.
생중계 시청은 도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가능하다.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메인 화면의 ‘간부회의 생중계’배너를 클릭하면 공식 유튜브 채널로 자동 연결된다.
화면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발언자 영상과 회의 자료를 한 화면에 동시에 송출하는 분할 화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바일 시청 환경을 고려해 자료의 글자 크기를 키우고 행정 전문 용어는 알기 쉬운 표현으로 순화한다.
회의 영상은 종료 후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
임철언 전북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세 차례 시범운영을 통해 중계 시스템과 회의 운영 방식을 점검하고 있다”며 “매월 도정의 주요 현안이 논의되는 과정을 도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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