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최초 2년 연속 대통령 표창 및 특교세 역대 최다 19억 확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5일(목)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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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으며 위험시설 보수·보강을 위한 특별교부세도 역대 최대 규모인 19억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민간전문가가 함께 매년 추진하는 국가 안전관리사업으로 올해에는 306개 기관이 참여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도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152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민간전문가 4182명, 유관기관 관계자 472명, 공무원 2653명 등 총 7307명이 참여했다.
특히 민간전문기관인 포스코이앤씨와 협력해 급경사지와 교량 등 위험시설에 드론을 활용한 3차원 모델링 기법을 적용하는 등 점검의 전문성과 정밀도를 높였다.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적극 운영했다.
이를 통해 점검 대상이 지난해 68개소에서 올해 116개소로 확대되는 등 주민 참여를 통한 생활 속 위험요인 발굴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하고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추진해 도민의 자율적인 안전점검 참여를 유도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한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점검계획의 적절성, 점검대상 선정과 점검방법, 후속조치 및 이력관리, 안전문화 확산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전북자치도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점검방식과 주민 참여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평가를 통해 확보할 특별교부세와 자체 예산을 활용해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설의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로 후속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해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시설 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은 도와 시군 공무원은 물론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만든 성과”며 “앞으로도 365일 안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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