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성한 수확도 안전부터… 정읍시, 농기계 사고 예방 당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5일(목) 09:25 |
|
수확철에는 경운기·트랙터·콤바인 등 농기계 사용이 많아지고 도로 운행도 늘면서 전복·충돌·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센터는 농업인들이 작업 준비부터 운행과 작업을 마칠 때까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강조했다.
농기계를 사용하기 전에는 제동장치, 타이어 조향장치 등 주요 부품에 이상이 없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안전띠가 설치된 농기계에서는 안전띠를 착용하고 작업에 맞는 보호장구도 갖춰야 한다.
경사지나 좁은 농로에서는 속도를 줄여 운행해야 한다.
밤이나 새벽에 도로를 운행할 때는 등화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저속차량 표시가 잘 보이는지 점검해 다른 차량의 운전자가 농기계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음주 후에는 농기계를 운전해서는 안 된다.
장시간 작업에 따른 피로는 집중력을 떨어뜨려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작업 중에는 주변 사람이 농기계에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등 작업자와 주변 사람의 안전을 함께 살펴야 한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수확철에는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사고 없는 수확기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