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밑반찬 지원으로 지역사회의 통합돌봄사업 연계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15일(목) 09:1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클릭뉴스] 김제시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관내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및 저소득 취약계층 90여 세대를 대상으로 올해 열 번째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가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계란과 김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살폈다.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생활 속 불편이나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고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최병삼 민간위원장은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에는 주변의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지 더욱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성이 담긴 나눔과 꾸준한 안부 확인으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숙 용지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용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사업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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