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제12회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성료

기본사회를 향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비전과 역할 제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13일(화) 11:15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클릭뉴스] 진안군은 지난 13일 진안군 문화의집에서 ‘제12회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14개 시군과 읍·면·동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본사회로 가는 첫걸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이정표’를 슬로건으로 14개 시군과 240여 개 읍·면·동 협의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협의체 활동성과 공유, 유공자 포상, 주제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협의체 관계자 11명이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기본소득정책연구소 오준호 소장의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약속, 기본사회’를 주제로 한 강연과 더불어 시·군별 소통과 교류 시간을 통해 현장 의견을 나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 안전망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주민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기본사회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관계 기관·단체·시설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시·군·구에 설치하는 민관협력기구로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14개 시군과 241개 읍·면·동에 협의체가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분야 위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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