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17일 황보름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청소년도서관에서 주민 50명과 만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13일(화)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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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13일 “독서·문화동아리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황보름 작가와 독자 간 직접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북토크에 함께할 주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작가의 작품과 집필 이야기를 비롯해 책에 담긴 메시지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독자들의 질문에 작가가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황보름 작가는 독자와 직접 만나 책에 담긴 이야기와 삶에 대한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이다’ 와 신작 ‘윗집부부’등의 작품을 통해 일상 속 작은 행복과 관계의 의미를 비롯해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삶의 가치에 이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북토크는 총 3부로 나눠 120여분간 대담 형태로 진행되며 작가 사인회도 마련된다.
북토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서둘러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에 담긴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작가와 독자 간 공감과 소통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한 소통 공간으로 인식하고 이용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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