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참가… 올림픽 유산 경험을 배운다

올림픽 유산 활용 우수사례 공유 및 전북 스포츠 정책 연계 방안 모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13일(화) 10:05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클릭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올림픽 유산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전북 스포츠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는 ‘더 포용적인 미래를 위한 올림픽 레거시’를 주제로 국내외 스포츠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포럼에서 올림픽 시설의 사후 활용과 도시 재생 등 국내외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올림픽 유산의 유·무형적 가치를 지역 스포츠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동계 스포츠 소외국 청소년들에게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평창 ‘드림 프로그램’등 스포츠 공적개발원조 우수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와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림픽레거시 분야 학계 전문가 및 개최도시 관계자들과 교류를 확대해 향후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필 전북특별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올림픽 레거시는 단순한 시설 보존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전북의 스포츠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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