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집중 지도·점검 실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12일(월) 12:15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군청
[클릭뉴스] 임실군이 가축분뇨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및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11월 30일까지 관내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정화처리시설 설치 및 악취 민원 유발 가축분뇨 배출시설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악취 발생 여부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공공수역 유출 행위 가축분뇨·퇴비 보관 적정관리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작성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철저한 사후 관리로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 민원이 반복되는 취약 사업장의 경우 현장에서 직접 돈사 악취를 포집하고 정화방류시설 방류수를 채수해 전문 검사 기관에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환경오염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가축분뇨 적정 처리 방법과 관련 법령 준수사항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한득수 군수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축산농가의 환경관리 인식을 높이고 가축분뇨 관련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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