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산외면, 제37회 면민의 날 열고 주민 화합 다져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12일(월) 10:25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클릭뉴스] 정읍시 산외면은 지난 10일 ‘제37회 산외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을 열고 기념식과 민속경기, 동아리 공연으로 주민 화합을 다졌다.

산외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이복형 시의회 의장, 염영선 도의원, 김승범·최강술 시의원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산외면 발전에 헌신한 주민과 단체에 상을 수여했다.

장원규 씨가 면민의 장 공익장을, 산외면 남성의용대가 봉사장을 받았다.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주민들에게는 시장 감사패와 국회의원 표창패, 시의회 의장 표창장 등이 전달됐다.

특히 올해는 장수 어르신들을 위한 ‘백세청춘상’을 신설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에 어르신을 공경하는 분위기와 효 문화를 넓히자는 뜻을 담았다.

행사에 앞서 산외면 원정농악단의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라인댄스·고고장구 등 동아리 공연과 부녀회의 점심 나눔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이 이어져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

정윤정 면장은 “이번 산외면민의 날이 주민 모두가 하나 돼 웃고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면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산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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