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중학교 등·하굣길 찾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청소년문화의집-완주경찰서 합동 진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07일(수)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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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이후 흐트러지기 쉬운 교내 분위기를 다잡고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인식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또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최근 양일간 완주중학교 등굣길과 용진중학교 하굣길을 차례로 찾아 교문 앞에서 학생들을 직접 맞이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지도자들과 완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들은 홍보 물품을 건네며 일상 속 작은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주변 친구의 어려움이나 학교폭력 징후를 세심히 살피는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혼자 고민하지 않고 교사나 보호자, 학교전담경찰관 등 전문 기관에 곧바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신고·상담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하는 과제”며 “청소년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경찰, 지역사회가 관계기관과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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