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MOU 체결국 외국인 계절근로자(E-8) 출국 MOU 체결국 필리핀, 베트남 계절근로자 62명 단체 출국 송별회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07일(수)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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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국하는 MOU 체결국 필리핀과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은 농가와 계약을 체결해 인삼, 수박, 고추, 상추 등 다양한 농작업을 함께 하며 영농적기 농촌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진안군은 2022년부터 본격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시작해 올해는 MOU 체결국으로부터 801명,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으로 210명을 도입해 총 260농가 1,011명이 청정 진안의 품질 좋고 맛 좋은 농산물 생산에 함께 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3번째로 진안군에 입국한 MOU 필리핀 계절근로자 조엘씨는 “진안군에 와서 선진 농업기술도 배우고 돈도 많이 벌고 농가주와 가족처럼 정도 쌓여 너무나 감사하다.”면서“따뜻하게 돌봐주신 사장님과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신 전춘성 진안군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꼭 다시 와서 일하고 싶다.”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농업정책과장 이정희는“올해 MOU 체결국 및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을 통해 총 1,011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번기 농촌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상승 억제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낯선 타국에서 성실히 일해준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여러분들이 꼭 다시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인 농산촌미래국 농업정책과와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에서는 겨울철 근로자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마지막 근로자들이 출국하는 날까지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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