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 연휴 53만명 찾아 청춘 감성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 중심 프로그램 인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06일(화) 10:35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 연휴 53만 명 찾아 (금산군 제공)
[클릭뉴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열린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개막 연휴 기간 금산군에 53만명이 다녀갔다.

‘언제나, 청춘’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춘 감성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활력을 끌어내고 인삼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문객들은 ‘청춘 음악다방’, ‘청춘 학교’, ‘청춘 댄스’등 테마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나온 추억을 회상하고 어른 세대의 시대를 경험했다.

또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인삼캐기체험 및 홍삼족욕에도 많은 사람이 찾았다.

이들은 인삼캐기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가공 전 인삼을 캐보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홍삼족욕장에는 축제장을 돌아다니며 쌓인 피로를 홍삼물에 발을 담그며 풀고 다시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케이-인삼 뷰티관은 인공지능 피부진단을 통한 피부 상태 측정과 맞춤형 상담과 홍삼 마스크팩 체험, 핸드 마사지 및 핸드 큐티클·오일 케어, 인삼미스트 및 핸드크림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바르는 인삼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이 외에도 삼계탕, 추어탕 등 유명한 음식을 비롯해 청춘포차에서 선보인 인삼하이볼, 소시지, 떡복이와 푸드트럭의 간편 음식들이 인기를 끌었다.

군 관계자는 “금산세계인삼축제장에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한 방문객들이 많이 오셨다”며 “세대를 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3866098135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6일 12:0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