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여도 혼자가 아니다”…아산시 선장면, 면민의 날 맞아 고독사 예방 캠페인 선장포 노을공원 일대서 1인 가구·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06일(화)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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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가족·이웃과의 교류가 적어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기 쉬운 1인 가구와 복지위기가구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기에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마을식당과 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사업장을 찾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고 일회용 앞치마와 젓가락 등을 함께 나누며 캠페인을 펼쳤다.
선장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행정기관 중심의 복지를 넘어 주민 모두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변화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고독사와 복지사각지대 문제는 가까운 이웃의 관심만으로도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할 수 있다”며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관심을 갖는 따뜻한 선장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화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과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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