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 농소동에 세 번째 다함께돌봄센터…운영 시작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02일(금)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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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일 농소동에 있는 푸르지오더퍼스트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지역 인사와 학부모, 주민 등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내용을 살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시설이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호와 학습 지도, 독서 활동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아파트 단지 안에 있어 인근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시는 아이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돌봄을 받고 부모들도 방과 후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귀숙 센터장은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이, 부모님들에게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힘쓰겠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지는 따뜻한 돌봄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초등 돌봄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3호점 개소로 지역의 돌봄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돌봄 수요를 살피고 필요한 곳에 아동 돌봄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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