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열린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미니동물원·어린이 연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01일(목)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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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군민종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운영된 '미니동물원'에는 1500여명이 방문했다.
미니동물원에서는 다양한 이색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생명과 동물을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어린이 연극 '마법의 설탕 두 조각'과 '용왕님은 왜 아프실까?'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 등 350명이 관람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참여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이틀 간의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이야기를 공연으로 만나는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연극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린이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연극과 문화프로그램이 꾸준히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운 문화유산과장은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마련해 군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