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 위험물시설 ‘현장에서 배우고 현장에서 살핀다’ 전북소방, 위험물시설 현장 실무교육 실시...“화재 예방 전문성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30일(수)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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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산업시설이 복잡·다양해지고 위험요인도 증가함에 따라 위험물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역량을 높이고 소방서별 위험물 검사 업무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험물시설은 화재나 폭발이 발생할 경우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설 구조와 설비 기준, 위험물 특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전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교육은 실제 위험물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점검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를 익히는 현장 실습형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위험물 취급소와 저장소의 시설 구조를 확인하고 옥외탱크저장소의 설치 기준과 주요 설비, 현장에서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익힌다.
특히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이경진 과장이 강사로 나서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위험물탱크의 구조와 주요 점검사항,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점검 요령 등을 실제 시설과 연계해 교육한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 간 점검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시설의 안전은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화재예방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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