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4분기 신청 접수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접수… 300개 업체 선정, 3천만 원 한도·연 5% 이자 2년간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30일(수) 11:45 |
|
이번 사업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약정 이자율 중 연 5% 이내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방문접수는 근무시간 내에 가능하며 전자우편 접수는 접수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한다.
전자우편으로 신청한 경우 접수 결과를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시는 신청업체 중 300개 업체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추첨은 10월 8일오전 10시에 진행하며 신청업체가 모집 규모에 미달할 경우 추첨은 실시하지 않는다.
선정 결과와 향후 일정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와 선정자 문자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이후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명원, 매출 및 상시근로자 수 증빙서류,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추가서류를 제출한 뒤 전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를 거쳐 농협, 국민은행, 광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중앙신협, 순천신협 등 순천시 소재 8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