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캠페인 실시

개학기·추석 연휴 맞아 학교 주변 유해업소 집중 점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30일(수) 11:05
장수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캠페인 실시 (장수군 제공)
[클릭뉴스] 장수군은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 보호 관련 규정의 준수 여부를 확인해 유해물질 판매와 유해업소 출입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행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주변 다중이용시설인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준수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및 제공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업주들에게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업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추석 연휴 기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개학기와 추석 연휴를 맞아 청소년들의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추진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3789598677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30일 12:3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