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의회 ‘학생 맞춤형 금융·경제교육’ 제도화 방안 모색 학생 금융·경제교육 연구모임 발족… 도의원‧교육 전문가 등 14명 머리 맞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29일(화)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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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는 29일 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충남 학생 금융·경제교육 활성화 연구모임’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도내 금융·경제교육 운영 실태 분석과 향후 연구모임 운영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근 디지털 금융 확산과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금융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학생들에게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금융정보를 주체적으로 분석·판단하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금융 역량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연구모임은 충남도교육청의 금융·경제교육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변화된 경제 환경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대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의 일회성 체험이나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사회 진출 전 실생활에서 직접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맞춤형 교육 모델’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연구모임은 김은나 의원이 대표를 맡았으며 도의원을 비롯해 금융·경제교육 전문가, 교육 현장 관계자 등 총 14명의 회원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김은나 의원은 “디지털 금융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우리 학생들이 마주할 금융·경제 생태계가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단순한 암기식 경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생활에서 올바른 금융정보를 선별하고 스스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 체계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도내 금융·경제교육의 현주소를 가감 없이 살펴보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삶의 자산이 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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