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국제교류통상 자문단’ 출범…전문가 11명 위촉

향후 2년간 수출·자매도시 결연 자문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29일(화) 07:05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클릭뉴스] 천안시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대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천안시 국제교류통상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장기수 천안시장과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단 위촉식을 열었다.

자문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국제교류와 통상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국제교류도시 간 협력 사업 발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통상 지원 전략 수립, 신규 자매·우호도시 결연 검토 등 시정 전반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자문단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을 모시게 돼 뜻깊다”며 “자문단의 활동이 천안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기업들이 해외시장을 넓혀가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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