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반려견·반려묘 광견병 예방접종 받으세요”

광주지역 등록 반려견·반려묘 3830마리분 선착순 접종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28일(월) 09:20
전남광주특별시 “반려견·반려묘 광견병 예방접종 받으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려동물과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접종 대상은 광주지역에 등록된 반려견·반려묘이다.

단,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안 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동물등록장치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이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만 내면 된다.

통합특별시는 백신 3830마리 분량을 지정 동물병원 89곳에 지원한다.

접종은 선착순이며 사업량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고 광견병 예방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을 줄이며 사람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3725839460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8일 10:3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