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에너지 대전환·미래 전력망 대응전략 모색 황우현 교수 초청, ‘에너지 대전환·전력계통 안정화 전략’ 특강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23일(수)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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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수요와 전력망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래 전력망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북의 에너지·산업정책과 연계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교수는 전기화 시대의 전력수요 변화와 ‘슈퍼디지털그리드’등 미래 전력망 전환 방향을 소개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제약과 ESS·분산에너지 등을 활용한 전력망 안정화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전기차·RE100 등 새로운 전력수요와 에너지산업 변화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재생에너지와 지역산업을 연계한 전북의 에너지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강연을 통해 에너지뿐만 아니라 기업유치, 산업, 농생명, 새만금 등 도정 전반에서 에너지전환과 전력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연을 맡은 황 교수는 한국전력공사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배전자동화와 전력IT, 스마트그리드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담당한 전력 분야 전문가다.
한전 에너지신사업단장과 제주지역본부장,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특임교수와 와트아이솔루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전북의 재생에너지를 지역산업 성장과 주민소득으로 연결하고 안정적인 전력계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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