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성인문해 학습자, 문해교육 한마당 시화전 수상 4명 수상…배움으로 피워낸 삶의 이야기 선보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22일(화)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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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1일 전국 문해교육 시화전과 전북특별자치도 시화전에서 학습자 4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지난 6월 8일부터 19일까지 공모가 진행됐으며 엽서 부문 1명과 시화 부문 3명 등 총 4명의 학습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엽서 부문에서는 풍산울랄라문해교실 이춘임 학습자가 ‘육남매를 위한 기도’로 전국부문 글꽃상을 수상했다.
이춘임 학습자는 문해교육에 참여한 지 6개월 만에 가족을 향한 마음을 글로 표현하며 배움을 통한 삶과 마음을 풀어냈다.
시화 부문에서는 인계청춘학교 안귀임 학습자가 ‘귀임아 고맙다’로 전북도교육감상을, 풍산울랄라문해교실 조말순 학습자가 ‘나의 공부’로 전북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또 인계청춘학교 김광희 학습자는 ‘못 잊을 어린시절’로 전북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들은 학습자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과 가족에 대한 마음, 배움에 대한 생각, 어린 시절의 소중한 기억등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그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성인문해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가 됐다.
군 관계자는 “학습자들이 한 글자씩 배워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완성하고 그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자신의 삶을 더욱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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