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최우수상’ 형사고발 예고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으로 체납액 자진 납부 이끌어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22일(화) 10:20 |
|
도와 14개 시·군 체납징수 담당자, 한국지방세연구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전북테크비즈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우수사례 발표와 강평,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제출한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한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전주시를 비롯한 6개 자치단체가 최종 평가 대상으로 선정돼 이날 최종 발표에 나섰다.
전주시를 대표해 발표자로 나선 세정과 신문섭 주무관은 이 자리에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불이행에 따른 형사고발 예고로 체납액을 징수한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사례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가 특별징수한 지방소득세를 정해진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아 발생한 체납에 대해 단순한 납부 독려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에 따른 형사고발을 예고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특히 시는 체납자의 납부 의사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정당한 사유 없이 특별징수한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납부를 독려했다.
그 결과 체납자의 자진납부를 이끌어내 체납액을 모두 징수했으며 법적제재 가능성을 사전에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 적극적인 체납징수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체납액을 단순히 독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납 원인과 납부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면서 법에서 정한 징수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결과”며 “앞으로도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징수활동과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