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주의 당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9월 22일(화) 09:20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클릭뉴스] 고창군보건소가 가을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등이 있으며 대부분 풀숲이나 농작업 환경에서 진드기에 물림으로 인해 발생한다.

특히 가을철은 농작물 수확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잠복기는 대체로 1~3주이며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설사 등 초기 증상을 보이다가 중증으로 진행 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고창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관리를 위해 예방 홍보 현수막 게시, 기피제 등을 배부했다.

주요 등산로에는 자동 기피제 분사기를 정비해 주민들과 등산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가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개인예방수칙 준수와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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