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서울부민병원과 의료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함께 만드는 군민 건강·복지 모델 구축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9월 21일(월)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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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김성준 서울부민병원장, 김용정 진료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협약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고흥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8%가 넘는 초고령 지역으로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골다공증, 퇴행성 척추 질환 및 협착증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전문 척추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조기진단과 예방,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고흥 출신인 김용정 서울부민병원 진료원장은 척추 치료 및 척추 변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향인 고흥의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취약지 의료봉사, 관절·척추 건강 강좌, 경로당 방문 교육, 척추 건강 캠페인 등 협력사업을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흥군은 앞으로 서울부민병원과의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관절·척추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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